무너진 세계 교회를 치유해야(매일성경4:27)-기도수첩

#기도수첩

2019년 4월 27일 토요일(매일성경)

무너진 세계 교회를 치유해야(마태복음 18:1~10)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4~5)

♬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구 493장)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l/AXRnqJqjkTVBHYQ-FNh66unI9njhVSDSXJM/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aPUPDrEhQTU

교회가 팔리고 있습니다. 교회가 교회의 기능을 못할 때 재앙과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이것을 막는 것이 복음이고, 이것을 막는 운동이 전도운동입니다. 교회는 눈에 안 보이는 영적 문제를 해결하는 곳입니다. 어떻게 하면 무너진 세계 교회를 치유할 수 있을까요?

1. 세상에 살지만 세상 것은 버려야
세상 것을 버리면 승리합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천국에서는 누가 큰 자인가를 질문했습니다. 세계 교회가 아직도 이 질문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나를 높이려는 함정과(창세기 3, 6, 11장) 나를 나타내려고 하는 틀(사도행전 13, 16, 19장), 나 밖에 모르는 불신자 상태라는 올무에 가두고 있습니다. 이것은 모두 사탄이 준 것입니다. 여기서 빠져 나와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살지만 세상 것을 뛰어 넘어야 합니다. 이 사람이 큰 자입니다.

2. 나이가 들지만 어린아이 같은 깨끗한 믿음이어야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믿음은 어린아이 같아야 합니다. 요셉의 형들은 복잡하게 많은 것을 따지고 원했지만 요셉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바랐습니다. 사울 왕은 성공과 출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었지만 다윗의 믿음은 어린아이와 같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세상에서 살아가려고 몸부림을 치며 인본주의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영웅들은 어린아이처럼 오직 여호와만 바라보았습니다.

3. 이 땅에 살지만 하늘의 축복을 누리며 살아야
참된 축복은 땅에서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내려오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녀가 언약잡고 가는 곳에는 주께서 주의 사자를 보내사 아무도 막을 수 없고 볼 수도 없는 역사를 일으키십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지만 우리가 가는 곳에는 하나님 나라가 임합니다. 흑암 나라가 무너집니다. 하늘의 축복을 누리며 기도하면 세상과 시대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전도자의 기도] 하나님! 세상 것을 버리고 온전한 믿음으로 하늘의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그래서 무너진 세계 교회를 치유하고 살리는 전도자가 되게 하옵소서.

임마누엘교회 주일 1부 / 2018.12.16

[매일성경읽기] 요한복음 5장.

[매일성경묵상]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고린도후서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