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살린 사람들 - Holy Mason(매일성경4:25)-기도수첩

#기도수첩

2019년 4월 25일 목요일

교회를 살린 사람들 - Holy Mason(사도행전 1: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447장 이 세상 끝날까지(구 448장)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l/AXQeiWFLUslLXbMdkYc8nopl5oiTPaQf8ck/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3rYx7bxADAY

중직자에게는 교회를 살리는 언약의 여정(CVDIP)이 있습니다. 언약(Covenant)은 세계복음화입니다. 비전(Vision)은 1천만 제자입니다. 꿈(Dream)은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구체적이고 실제적 기도입니다. 이미지(Image)는 말씀의 능력입니다. 이것을 체험하고 옮긴 실천(Practice)은 인생 작품이 됩니다. 이 시대는 Mason전쟁시대입니다. 단순히 건물을 건축만 한다면 반드시 실패합니다. 중직자는 언약의 여정 가운데 Holy Mason으로 서야 합니다. 어떤 Holy Mason이 되어야 할까요?

1. 복음 세우는 Holy Mason
복음 세우는 Holy Mason이란 복음을 복음답게 하는 자입니다.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복음은 모든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러므로 문제를 수용하고 초월하면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응답이 보입니다. 이때 회복을 통한 영혼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2. 교회 세우는 Holy Mason
중직자는 교회 세우는 Holy Mason입니다. 교회는 교회다워야 합니다. 잘못된 교회는 육신적인 것, 세상적인 것, 물질적인 것이 그대로 남아 있는 교회입니다(창세기 3, 6, 11장). 그래서 교회는 천국의 모형으로 이 땅에 있는 그림자입니다. 교회의 본질은 하나님의 말씀 따라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승리하는 길이고 시대를 살리는 길입니다.

3. 현장 교회 세우는 Holy Mason
초대교회 중직자는 현장 교회를 세웠습니다. 이것이 중직자에게 주신 놀라운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언약의 여정 가운데 있는 중직자에게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응답을 주십니다. 그 응답이 사도행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3천 군데의 현장이 살아났고(사도행전 2:1~47), 앉은뱅이를 일으켰습니다(사도행전 3:1~12). 바울은 법정에서 그리스도를 담대히 선포했습니다(사도행전 4:1~12). 빌립은 유대 이념을 가지고 갈 수 없는 사마리아에, 정치 현장인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복음을 전했고(사도행전 8:4~8, 26~40), 핍박을 피해 간 안디옥에서도 현장 교회를 세웠습니다(사도행전 11:19~30). 그 결과 평신도 중심으로 선교가 일어나 마게도냐, 두란노, 로마에서 복음이 선포되는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사도행전 13, 16, 19장).

[전도자의 기도] 하나님! 날마다 중직자의 언약의 여정 속에서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복음을 복음답게, 교회를 교회답게, 현장 교회를 세우는 중직자가 되게 하옵소서.

제2회 중직자대회 3강 / 2018.12.15

[매일성경읽기] 요한복음 3장.

[매일성경묵상]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고린도후서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