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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힘이다

다민족시대(매일성경8:21)-기도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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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수첩

2019년 8월 21일 수요일

다민족시대(마태복음 28:16~20)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495장 익은 곡식 거둘 자가(구 271장)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l/AXSQgunPXJpPX4aEULtMnvLVev9-VM7T6ec/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AfeFR8p3lvU

다민족시대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재앙시대에 무너지는 개인을 살리는 것은 중요한 사명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이기고 살릴 힘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강대국들에 의해 전쟁이 일어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오늘은 재앙을 막는 전도를 회복할 최고의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아는 우리가 다민족시대에 붙잡을 언약은 무엇일까요?

1. 가야 할 다민족(마태복음 28:16~20)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겠다고 확실히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언약을 붙잡은 우리는 모든 민족에게 가서 제자를 찾고 그들에게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를 가르쳐야 합니다. 그들이 올바른 신앙인이 되도록 만드는 교회화의 응답을 누리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들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재생산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 우리가 하는 성경적 전도운동입니다.

2. 치유해야 할 다민족(마가복음 16:15~20)
예수님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낼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언약을 붙잡은 우리는 온 천하에 다니며 귀신을 쫓아내는 영적 치유를 해야 합니다. 또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나아가 보좌에 앉으신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의 삶을 치유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육신의 질병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3. 와 있는 다민족(사도행전 1:8)
부활하신 예수님이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이미 와 있는 다민족을 향한 가장 큰 기도제목을 주신 것입니다. 이것을 믿고 기도하면 우리의 삶, 경제, 학업, 직업, 산업, 교회 등 모든 것이 복음과 연결되는 응답이 옵니다. 즉, 복음이 세계화되는 것입니다. 이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Oneness) 흑암이 완전히 꺾이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전도자의 기도] 하나님! 다민족시대가 하나님의 뜻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붙잡고 다민족복음화에 쓰임받게 하옵소서.

다민족선교대회 2강 / 2019.4.6

[매일성경읽기] 빌립보서 4장

[매일성경묵상]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요한계시록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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