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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힘이다

Remnant 현장의 틀(매일성경6:5)-기도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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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수첩

2019년 6월 5일 수요일(매일성경)

Remnant 현장의 틀(다니엘 1:19~20)

왕이 그들과 말하여 보매 무리 중에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와 같은 자가 없으므로 그들을 왕 앞에 서게 하고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

♬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구 98장)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l/AXReNnkZTHlL855VGQ8C-PZO6pR3ni3il3Y/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TfKqGnpBG2A

Remnant와 Remnant 양육자는 교회와 현장, 세계를 살릴 중직자가 될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복음을 받은 Remnant는 아주 성숙한 제자로 준비될 수 있습니다. 요셉은 가정 문제 속에서 기도로 언약의 여정을 완성했습니다. 이처럼 영적 힘만 가지고 있으면 어떤 상황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Remnant가 살아가는 현장에서 우리가 발견해야 할 틀은 무엇일까요?

1. 가정 – 오해하지 말 것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집과 가정 환경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입니다. 요셉도 이 사실을 알았고 기도로 숨겨진 응답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을 통해 오직 그리스도의 이유와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굳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역시 이 사실을 알고 기억할 때, 지금의 가정 환경을 발판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가정은 최고의 훈련 현장이기 때문입니다.

2. 교회 – 속지 말 것
교회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이 모인 곳입니다.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 충만의 언약(사도행전 1:1, 3, 8)을 붙잡은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교회가 받아야 할 진짜 응답은 초대교회(사도행전 2장)와 안디옥교회, 로마서 16장의 인물들이 받은 응답입니다. 그러므로 이 언약과 응답에 관심없는 사람들을 보며 낙심할 이유 역시 전혀 없습니다. 교회에는 ‘양’도 있지만 ‘염소’도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와서 회개하고 구원을 얻도록 돕는 곳이 교회라는 사실을 알면 됩니다.

3. 학교 – 몸부림치지 말 것
많은 사람이 생존을 위한 경쟁에 몸부림치고 발악하고 있습니다. 학교 현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학생이 12가지 문제(창세기 3, 6, 11장, 사도행전 13, 16, 19장)의 흐름 속에 방치된 채 오직 공부에만 몰입하고 있습니다. Remnant는 다니엘과 세 친구처럼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공부하는 비밀을 체험해야 합니다. 기도하면서 공부하고, 공부하면서 기도하며 서밋으로 세워질 현장으로 나갈 준비를 하면 됩니다. 그 기회가 학교 현장과 그 시간표 속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도자의 기도] 하나님! 하나님이 보내신 가정과 교회, 학교(직장) 현장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최고 응답의 현장, 훈련의 현장임을 보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방법으로 서밋이 되게 하옵소서.

미션홈요원훈련메시지 / 2019.1.22.

[매일성경읽기] 사도행전 17장

[매일성경묵상]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사도행전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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