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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힘이다

서밋전문 집중학교(사도행전 19:21) - 기도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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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수첩

2018년 6월 26일 화요일

서밋전문 집중학교(사도행전 19:21)

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

♬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505장 온 세상 위하여(구 268장)

[문서 보기]
http://www.evernote.com/l/AXRLoZAFlndBRpJq2ytS0APKZH2dO5ZUuQ0/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UHdzIG2_FJI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재앙을 당할 때마다 하나님의 언약을 가진 사람을 서밋(summit)으로 세우시고 시대를 살리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언약을 제대로 보는 한 사람을 현장을 살릴 서밋으로 세우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영적 서밋의 응답을 준비해두셨습니다. 우리가 이 자리에 오르면 평생 해야 할 62가지가 보입니다. 62가지를 보고 도전한 사람들이 히브리서 11장, 초대교회 사람들이었습니다. 서밋의 자리에서 해야 할 62가지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1. 서밋 전도 - 모르면 제대로 전도할 수 없다
현장에는 복음을 받아야 하는 엘리트와 인재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서밋으로 서서 이들을 살려야 합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게 인재를 배출하고 학교를 살리기 위한 학사 전쟁을 시작해야 합니다. 나아가 현장과 가정을 살릴 미션홈 전략과 지치고 병든 인재를 살리기 위한 힐링 스테이(Healing stay)가 필요합니다.

2. 서밋 선교 - 모르면 실제 선교를 할 수 없다
바울은 서밋을 키우기 위해 회당을 파고들었습니다(사도행전 17:1, 18:4, 19:8). 중요한 인재와 사람을 만날 때 안식일마다 회당으로 갔습니다. 서밋 선교의 중요성을 안 바울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사도행전 19:21)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 역시 복음을 받지 못한 인재를 살리기 위해 실제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3. 서밋 학교
인재, 엘리트를 살려야 하기에 하나님은 우리를 먼저 영적 서밋, 기능 서밋, 문화 서밋의 자리에 세우실 것입니다. 이를 위한 서밋 학교가 필요합니다. 모세는 호렙산에서, 사무엘은 언약궤 곁에서, 다윗은 목장에서 영적 서밋의 준비를 했고, 영적 서밋의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이처럼 성경의 인물들에게는 서밋으로 올라가는 시간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서밋으로 서서 병든 시대와 병든 인재를 살리기 원하십니다.

[전도자의 기도] 하나님! 사람을 살리는 정체성을 회복하게 하시고 서밋운동을 통해 세상을 살리게 하옵소서.

2018년 원단기도회 2강 / 2018.1.1.

[성경읽기] 골로새서 4장.

[복음성구]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한복음 8:44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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