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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힘이다

멸망의 길과 생명의 길(마태복음 7:13~14)-기도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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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수첩

 

2022년 8월 25일 목요일

 

멸망의 길과 생명의 길(마태복음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13)

 

♬ 찬송가 521장 구원으로 인도하는(통일 253)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shard/s372/sh/66717a18-87bb-28d1-de34-3bbb16c267a5/b0e5026e3bfe865ac384ab69d25b8efd

 

2022.01.16. 임마누엘서울교회 2부

2022년 8월 25일 (목) 분류 주일예배 설교- 주일2부 제목 (예배위원회 헌신) 멸망의 길과 생명의 길 성경 마태복음 7:13-14 일시/장소 2022년 1월 16일, 임마누엘교회(서울) 설교 류광수 목사 (녹취정리:

www.evernote.com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afgSVVWPAJQ

 

 

질병 시대, 종교 시대에 예배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탄의 최후 방법은 구원은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예배를 실패하게 하는 것입니다.(마태복음 4:1~12) 사탄의 12가지 전략은 너무 매력적이기 때문에 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예배와 기도를 모르면 내 생각, 내 주장, 내 입장만 따라가는 멸망의 길이 되는 것입니다. 올바른 예배와 기도는 창조의 빛,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이 생명으로 불어넣는 생기와 보좌의 주인 되시는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능력 9가지, 세 절기와 3시대, 영원히 누릴 미래의 보좌를 누리는 것입니다.

 

1. 좁은 길, ‘십자가의 길’입니다.

요셉은 창세기 3:15의 길, 고난 속으로 갔지만 고난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출애굽기 3:18의 피 언약, 십자가의 길인데 고난의 길이 아니었습니다. 이사야 7:14의 말씀을 알아들은 다니엘과 세 친구, 에스더는 십자가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2. 협착하고 힘든 길, ‘고난의 길’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처형당하자 다 도망가고 예배와 복음을 아는 사람만 남아서 그들이 세계를 살렸습니다. 이 길은 유대인이 핍박하는 길이요, 로마 사람들이 핍박한 길입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이런 고난의 길이 없습니다. 누리기만 하면 됩니다.

 

3. 그런데, 그 길은 ‘회복의 길’입니다.

이 길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약속한 길입니다.(마태복음 28:16~20)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이것만 누리고 있으면 70현장, 70지역, 70나라에 마가 다락방에 일어났던 역사가 그대로 일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후대와 로마를 살리기 위해 회당으로 들어가서 회복시킨 것입니다.

 

진짜 기도 응답은 여러분의 영적 배경이 만들어지고 난 뒤에 오는 것입니다. 성경에 있는 렘넌트 7명, 히브리서 11장의 인물들, 바울과 함께했던 사람들은 사람이 막을 수 없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나이도 상관없습니다. 예배를 놓친다면 모든 것을 다 놓친 것입니다. 예배의 축복을 누리고 있으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가는 것입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모든 다락방 가족이 예배와 기도를 회복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구암송] 사도행전 4:12 [성경읽기] 로마서 1:7~8

 

2022.1.16. 임마누엘서울교회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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