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수첩
2022년 8월 6일 토요일
교회 24(사도행전 2:1~4)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1)
♬ 찬송가 288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통일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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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원단기도회 2강
2022년 8월 6일(토) 분류 2022- 원단기도회 (제123RUTC응답24) 제목 2강: 교회 24→ “보좌의 축복을 누리고 전달하는 곳” 성경 사도행전 2:1-4 일시/장소 2021년 12월 31일, 임마누엘(부산-온라인) 설교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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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생활이 힘든 분은 오늘로 끝내야 합니다. 왜냐하면 초대교회는 아무도 막지 못했기 때문입니다.(사도행전 2:1~4) 마가 다락방에 모인 사도행전 1:14의 사람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갈보리산을 본 사람들입니다.(요한복음 19:30) 보좌의 축복과 미래에 대한 미션, 그것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감람원에서 파견된 사람들이고 마가 다락방에서 전 세계로 파송될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교회에 모였는데 이 교회는 바로 보좌의 그림자입니다. 보좌의 현장과 미래인 천국 가는 길을 누리는 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내 안에 임한 보좌, 예배 때 임하는 보좌의 능력, 그리고 후대와 미래에 임하는 보좌의 능력이 바로 교회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누리는 것이 교회 24입니다. 이때부터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 있습니다.
1. 빛의 경제
마가 다락방에 15나라의 경제인이 와서 헌금을 다 내놓고 갔습니다. 재산도 바쳤습니다. 또한 바느질하는 다비다, 피장 시몬, 자주 장사 루디아의 업이 교회와 후대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빛의 경제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모든 교회의 식주인이 되었습니다.
2. 치유 운동
누구도 일으킬 수 없는데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가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사마리아에서 그 누구도 고칠 수 없는 병자를 치유했습니다. 또한 절대로 의술로는 못 고치는 무속인, 점술인, 우상 숭배를 하다가 병든 자를 치유했습니다.(사도행전 13, 16, 19장)
3. 서밋 운동
바울이 회당, 서원, 저자에 간 것은 후대 때문입니다. 내가 살면 모든 것 살리는 ‘나의 24’와 보좌의 축복 누린 초대교회가 로마까지 살려낸 ‘교회 24’의 비밀을 후대에 전달해줘야 합니다.
왜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려야 할까요? 교회에 가지 않고 혼자 예배드리면 세 가지 뜰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렘넌트를 붙잡고 미래 캠프, 기도 캠프, 달란트 캠프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3•9•3의 축복을 전달해야 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나님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언약으로 각인되게 해 주옵소서. 기도하다가 이 응답을 체험하는 증인 되게 해 주옵소서. 후대를 살리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구암송] 창세기 3:5~6 [성경읽기] 사도행전 28:7~8
2021.12.31. 원단기도회 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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