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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힘이다

여호와 그가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신명기 3:18~22)-기도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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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수첩

2021년 8월 26일 목요일

여호와 그가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신명기 3:18~22)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노라(22)

♬86장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통일 86)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shard/s372/sh/1cfce11d-e7e7-bfe3-d98c-8118fa691b44/8ef4728b81f19cc94c4c0025194fdb6d

임마누엘교회 주일 2부 / 2021.2.28인터넷총국 (홈페이지 http://data.rutc.com) 후원: (국민은행) 856701-04-233309 (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 인터넷총국 분류 주일예배 설교- 주일2부 제목 여호와 그가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성경 신명기 3:18-22 일시/장소 2021년 2월 28일, 임마누엘(해운대) 교회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주제어 ♠성경...www.evernote.com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eSa37O0Rd_A

(기도수첩 2021.08.26) 2021년2월28일 주일2부⏤(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 공식 채널Official Channels of the WORLD EVANGELIZATION EVANGELISM ALLIANCE, INC.Copyright WORLD EVANGELIZATION EVANGELISM ALLIANCE, INC. © All Righ...www.youtube.com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힘든 광야의 여정을 허락하신 이유는 언약을 각인시키고 성막과 성전, 교회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광야에서 각인된 것은 반드시 후대에게 전달되고 시대를 움직이는 응답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응답을 준비하셨을까요?

1. 당연성 응답
위기와 고난은 신분, 권세를 누리며 보좌의 축복을 체험하는 기회입니다. 즉, 여호와께서 우리를 대신해 싸우시며 흑암을 꺾는 것입니다. 이때 어디서든 살아남는 10가지 비밀, 절대 변치 않는 10가지 발판, 어디서든 승리하는 5가지 확신, 모든 것을 조용히 바꾸는 9가지 흐름, 미리 보는 평생 응답 62가지, 교회 현장을 누리게 됩니다.

2. 필연적이고 절대적인 응답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바산 왕을 처리하시고 모세는 요단을 건너지 못하게 하십니다. 이를 통해 이스라엘을 인도하는 자는 오직 여호와이심을 각인시키신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절대 응답도 준비하셨습니다. 그것은 전 세계 237개 나라를 살리고 그곳의 후대를 치유하며 영적 서밋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세상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전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자녀는 다릅니다. 우리의 전쟁은 이미 이긴 전쟁, 세상과 사람을 살리는 영적 전쟁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은 오직 여호와이심을 고백합니다. 신분, 권세를 누리고 보좌의 축복이 각인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구암송] 사도행전 4:12 [성경읽기] 여호수아 20~24장

임마누엘교회 주일 2부 / 2021.2.28.

Q. 크리스천

나는 꿈을 꾸면서 왜 유독 ‘크리스천’의 등에만 무거운 짐이 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멸망의 도시’에 있을 때 ‘크리스천’은 그다지 자신의 짐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는 필사적으로 싸우는 싸움터의 전사마냥 자신의 짐을 벗어 던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나는 또 꿈속에서 ‘크리스천’이 벽 양쪽으로 길게 늘어 있는 길을 따라 무거운 짐을 진 채, 헉헉거리며 달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벽은 ‘구원’이라는 이름의 벽이었습니다. 그는 그 길을 달려가다 언덕 밑에서 열린 한 무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올라갔더니 언덕 위에 십자가가 꽂혀 있었습니다. ‘크리스천’은 그 자리에 섰습니다. 그는 십자가의 그림자를 밟았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토록 그를 괴롭혔던 무거운 짐이 벗겨졌습니다. 언덕 아래로 떼굴떼굴 굴러간 짐은 열린 무덤 속으로 들어가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크리스천’은 깜짝 놀랐습니다. 그저 십자가를 바라보았을 뿐 아무것도 한 일이 없는데 무거운 짐에서 해방된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눈앞에서 벌어진 광경을 직접 목격했지만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놀라운 나머지 우두커니 서 있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크리스천’의 등에는 무거운 짐 보따리가 없었습니다. 비로소 그는 그토록 소망했던 죄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존 버니언 『천로역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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